황토타일 인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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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간과 영원(중국고대미술과 건축)
 출 판 사: 아카넷 출판년도: 2001년 정 가: 38,000원 소 개 - 단순한 건축이나 물건이 아니라, 그것이 기념하고자 하는 내용을 오랫동안 기억시키기 위해 만든 "기념비". 이 기념비에 담긴 "기념비성"은 그 시대의 중요한 특징을 대표하는 역사라고 할 수 있다. 이 책은 신석기시대에서 육조시대에 이르기까지 고대중국의 미술과 건축에 드러난 <기념비성>을 고찰한 것으로 회화·조각 등의 분류별 이해에서 벗어나 고대중국의 미술과 건축의 역사를 하나의 일관된 개념으로 기술하고 있다. 동시에 개별적인 고고자료 혹은 미술자료에 담긴 <기념비성>을 통해 그 시대의 종교적·사회적 의미를 설명했다. 목 차 서론:구정과 기념비성에 대한 전통적 개념 1.제례 예술이 시대 예기의 개념 제례예술의 유산 값비싼 예술 장식과 휘장 모방에서 종합으로 장식의 변형 문자의 승리 중국의 청동기시대 2.종묘.궁전 그리고 무덤 종묘 종묘에서 궁전으로 종묘에서 무덤으로 중국에서 돌의 발견 3.기념비의 도시 장안 장안에 대한 두 가지 시각 한고조:장안의 탄생 혜제와 장안성벽 무제의 허구적 정원 왕망의 명당 4.장례 기념비의 목소리 가족(1) 가족(2) 친구와 동료들 죽은 자 건축가 5.투명한 돌 : 한 시대의 종언 거꾸로 된 형상과 뒤집어진 시각 양면적인 형상과 회화 공간의 탄생 에필로그: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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