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항목 |
황토주택 |
시멘트주택 |
집의 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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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화하며 포근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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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막한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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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기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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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의 氣力은 생명의 氣로써 우리 몸의 氣의 흐름을 원활하게 하여 신진대사를 촉진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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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에서 발생하는 독성 등으로 인한 호흡기성 질환, 피부과적 질환 및 성인병 유발로 인체에 매우
유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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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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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내의 나쁜 강알칼리성의 시멘트 독인 과산화지질을 중화시켜주는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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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물질 방출, 해독능력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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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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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8.5~9.5로서 중성에 가까워 인체에 전혀 무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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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5의 강알칼리로 CaO에 의해 접촉시 피부에 손상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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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도 조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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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는 습도가 높을때 습기를 흡수하고 건조시에는 습기를 발산하는 등 자동 습도조절력(호환작용)이 뛰어나다.
흡수율은 20~25%로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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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의 특징인 수화반응으로 바닥은 항상 눅눅하고 방안은 건조하며, 습도조절능력이 없다.
흡수율이
14%정도로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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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도 조절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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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깥의 더운 열기를 막아주며, 날씨가 추울때는 반대로 온기를 발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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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전도율이 높아 쉽게 차가워지며 쉽게 더워 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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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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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토 미립자 속의 작은 기공으로 인하여 공기를 순환시키는 환풍기 역할은 물론 공기 정화기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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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로 된 건축물은 장마철에는 방바닥과 벽면이 축축하며 곰팡이 등이 잘 서식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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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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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열 작용이 높아 난방비가 절약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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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기의 온도에 민감하여 열 손실이 높아 난방비가 많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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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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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식냄새, 담배냄새 등 기타 유해한 냄새를 신속히 흡수, 정화 및 중화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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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수력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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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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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팡이 및 인체에 유해한 각종 균류의 서식을 방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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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체에 유익한 어떠한 균류도 서식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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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수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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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수력이 좋아 건축물의 사후관리에 효과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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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보수가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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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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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율의 원적외선 방사로 노화방지, 혈액순환 촉진, 스트레스 해소, 피부미용, 신경통, 요통, 만성피로회복 등에 아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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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알칼리로 인한 다량의 라돈가스 방출로 각종 성인병을 유발시키며 항상 건조한 상태로 각종 기관지 질환을
유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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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적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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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균, 탈취, 습기조절력으로 건물 내부를 쾌적하게 하여 숙면을 유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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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닥이 항상 눅눅하여 곰팡이 서식, 쾌적성이 황토집에 비해 매우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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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파 차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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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량의 원적외선 방사로 유해전자파를 차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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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골조 등에서 유해전자파를 흡수하므로 오히려 유해전자파를 확산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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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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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적외선의 온열효과에 의해 약 30%의 난방비를 절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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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열효과가 거의 없어 황토집보다 약 30%의 난방비가 더 들어간다. |
황토타일 인정서
황토주택과 시멘트주택의 비교
정보를 모르면 먹지도 마라! 문화가 경쟁력이다라는 말처럼 따끈따끈한 환경미술 문화계 이야기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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