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타일 인정서
|
|
1115050132.jpg
도자기 축제도 보고 명물온천도 체험하세요
 -도자 비엔날레 관람객에게 온천 체험 기회 제공 -이천미란다호텔 스파플러스 이용 요금 40% 할인 이천 미란다호텔이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이천, 여주, 광주 등 경기도 일원에서 열리는 ‘제3회 경기도 세계 도자 비엔날레’를 기념해 오는 4월5일부터 6월30일까지 호텔 부속 온천 테마파크인 ‘스파플러스’ 이용 요금을 40% 할인해주는 ‘온천체험 대축제’를 실시한다. 미란다호텔 스파플러스는 600여년 전인 조선시대(세종)부터 뜨거운 물이 올라와 ‘온천배미’라고 불려왔던 곳에 지어진 초대형 온천 테마파크로 5,000여명이 동시에 목욕을 즐길 수 있다. 또 실내외 온천 수영장을 비롯해 남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레저탕과 노천탕, 목초탕, 한약탕, 폭포탕, 보행탕, 족탕 등 30여가지의 기능형 온천탕을 갖추고 있다. 미란다호텔은 “4월23일부터 6월19일가지 열리는 도자 비엔날레를 맞아 이천 지역을 방문하는 관람객이 최소 300만명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며 “이들 방문객에게 이천의 명물인 온천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비엔날레 전후 기간인 오는 4월5일부터 6월30일까지 스파플러스 이용 요금을 40% 할인해 준다”고 밝혔다. 미란다호텔의 온천체험 축제는 지역경제 활성화 차원에서 민관합동으로 진행된다. 미란다호텔 관계자는 “시청 공무원들이 호텔 직원들과 함께 관람객을 대상으로 온천 체험 할인권을 배포할 계획을 세우는 등 지역 명물 알리기에 더 적극적”이라며 “미란다호텔 홈페이지(www.mirandahotel.com) 및 이천시청 홈페이지(www.icheon.go.kr)에서 할인권을 출력받아 입장시 제시하면 된다”고 말했다. (031-633-2001) 보도자료 출처 : 이천 미란다호텔[ 연합뉴스 보도자료 2005-04-01 12:35] |
| 
|
세금 계산서
바구니 : 
오늘뷰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