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타일 인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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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러웁습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생할 디자인의 발전을 기대하며, 지금은 인터넷을 공부 하고 있는 무업 소녀(?)입니다. 3개월 후의 홈페이지 제작 발표의 주제를 "벽화'로 정하고, 인터넷 써핑 중 yahoo검색에서 이 곳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탄탄한 조직인 회사+연구소에,또, 많은 업적의 결정체에, 또, 꿈을 열정적으로 이루어 가는 발자취들에 부러움의 감탄사를 감출 길이 없습니다. "우와~~좋겠다~~~~" 저의 작아서 힘이 (아직)없는 꿈을, 여기서 조금이나마 단단하게 키우고 갑니다. 제 꿈이 뭐냐구요? 사람들의 엔돌핀 생성을 도울 수 있는 "가까이디자인"을 위해 일생의 에너지를 쏟는 업을 가지는 것 입니다. 어찌,속 깊은 곳의 얘기를 해 놓아서 쑥스럽지만^^:, 여기서는 적어도 제 꿈을 무시하거나 무관심한 눈으로 보시는 분은 계시지 않으리라 믿으렵니다!! 혹시나 작은 힘이지만 적당하게 쓰일 곳이 있으시면 연락주십시오.^~^ 제나름의 노력을 다 하겠습니다. 더욱 튼실한 사이트를 기대하며... 지켜 보는 눈이 있슴을 기억 해 주십시오. 그럼,"수고하십시오'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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