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타일 인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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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조석 => 기능성 생황토 황토타일??
인조석[파벽돌,생황토,에코xx,웰빙스톤]은 이름과 달리 불에 구운 세라믹제품이 아니며 천연석재료도 아닙니다. 시멘트 석회(석고)에다 돌 가공시 생기는 폐돌가루(잡석?분)나 화산재, 황토 등을 소량 첨가해 웰빙을 흉내내는 화학 응고재(몰탈,시멘트,플라이에시,색소)혼합해서 굳힌 VOC(휘발성 유기화합물)화학물질 덩어리의 이미테이션 제품들입니다. 이처럼 폐돌가루를 섞은 파벽돌(인조석)형태의 '생황토'들은 말리고 굳혀 금이 가지않게 하기위해 반드시 다량의 시멘트[석고 석회질]를 넣어야 단단해진다는 사실입니다. 즉, 화학 응고재는 물론이고 시멘트 석회(석고)에 바인드(접착제,색소의 화학약품)라는 유해첨가물로 제조할 수밖에 없습니다. 따라서 이같은 웰빙을 생색내는 첨가물로는 시멘트 원료 석회질이 물과 반응하여 강한 알카리성 수산화칼슘 생성의 아토피 원인 물질과 6가 크롬 등으로 오히려 중금속 안료 범벅이된 칼라시멘트 석회물과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한 예로 전통 한옥의 황토 흙벽에는 전통 한지나 회벽이라도 발랐지만 요즘 생황토 종류의 인조석 제품들은 여름철 과습과 겨울 과건조로 실내에 반복 노출시 톱,칼로 쉽게 절단되는 약한 강도로 인하여 습기에 약한 표면이 쉽게 긁히고 벗겨지면서 미세하게 묻어나는 백화 & 황사 등의 지속적인 파쇄 먼지는 피할 수 없습니다. 덧붙여 말하자면 석고보드나 도자기 초벌제품, 화산재 황토첨가 시멘트제품들은 석고[재질의 특성상] 습기를 빨아들일뿐 매캐한 냄새로 부폐하거나 과건조를 유발하고 기공을 통한 수분이동이 원할한 구조가 아님으로 흡습,방출의 작위적인 조습기능은 없습니다. 따라서 사계절이 뚜렷한 우리네 환경의 급격한 습도변화로 인해 장기적으로는 첨가된 표백약품과 VOC 바인드, 시멘트 독성, 미세분진 노출 등 휘발성 유기 화학물질이 함께 배출되어 실내공기를 오염만 시킬뿐, 실제 원적외선,음이온,향균 등의 Bio세라믹기능은 극히 미미하니 이점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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