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타일 인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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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벽 설치 아트타일(어린이 그림타일), 송례초등학교 교문 토와 벽화타일
 * 서울 송파구 위례신도시 송례초등학교 출입구 교문 가벽체 시공된 어린이 그림타일로 부착된 아트타일/벽화타일입니다.  * 가벽 아트타일로 학생들의 그림을 모아 [사랑합니다, 송례]라는 컨셉으로 설렁한 가벽면을 타일벽화로 장식 시공한 예제  * 세라믹 안료(잉크)로 타일에 직접 인쇄해서 고온에서 소성하여 구워낸 수명이 반영구적인 그림타일벽화입니다.  * 일반 페인트등의 그림으로는 수명이 짧기때문에 보존 한계를 뛰어넘는 세라믹타일에 새겨 영구 보존의 가벽겔러리입니다.  * 요즘은 그림이나 글씨등이 실사타일(전사타일)로 영구보존됨으로 해서 '추억의 벽'으로 만드는 일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 학교담장이나 옹벽, 가벽을 장식하는 벽화타일은 타임캡슐과 같은 보존성으로 최고의 인테리어타일이 되고 있습니다.  * 타일한장이 200각으로 전체수량은 가로96장 세로6장해서 총 576장(23헤베)으로 학교에서 교내 행사에 맞춰 시공완료함  * 정사각 바닥용 200mm타일인 포세린타일(자기질타일)위에 세라믹안료잉크로 350DPI 인쇄타일로 벽화타일을 제작합니다.  * 학생들이 그린 그림을 그대로 실사출력 사진타일로 타일크기에 맞게 디지털 신기술로 직접 세라믹 인쇄하는 방식입니다.  * 외부에 시공하기때문에 지워지거나 변색 탈색이 없어야 하기때문에 고온 소성한 도자기타일벽화로 제작하는것입니다.  * 기존의 스크린 전사방식의 단점을 보완하고 품질 및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원가 절감의 직접출력 인쇄방식입니다.  * 아랫쪽 두줄 일부는 아이들그림타일이 아닌 전체 벽화디자인을 위한 디자인타일로 파타일모양을 인쇄한 그림타일입니다.  * 타일을 깬 파타일로 시공보다 그 파타일 모양과 디자인, 질감을 사실적으로 그대로 그림타일로 인쇄를 함으로서 실제적인  완성도와 안정성이 뛰어나 시공하자가 발생하지 않는 등 파타일을 실사출력 그림타일로 응용함이 더 바람직해 보입니다.  * 교내 학생들의 참여로 그려진 그림이 디지털로 인쇄되어 외벽 아트타일벽화로 만들어져 인테리어 장식된 [참여의 벽]을 볼때면 졸업이후 훗날에 보더라도 소중한 추억의 장이 될수 있는것으로 하나의 기억의 공간이자 문화의 공간이 되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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