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타일 인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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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일벽화 방파제조형물,아트타일(그림타일)벽화로 꾸민 바람의 언덕(도장포)
  거제 바람의 언덕에 세워진 타일벽화 방파제 콘크리트 구조물에 아트타일벽화를 입힌 조형물로 도장포마을 공연무대  가운데 반원이 무대부분이며 회색 콘크리트 구조물에 타일을 구멍의 모양대로 오려 붙여야 하는 외벽 타일시공임 * 거푸집으로 만든 콘크리트 구조물은 표면이 거칠어 타일시공전 군데군데 바탕바름으로 시작하여 면고르기가 필수입니다.  * 방파제 조형물의 높이가 2.5m로 공간 구조물에 맞춰서 타일이미지를 일일이 잘라 부착하는 방식의 시공을 하고 있네요.  * 하늘색과 바닷색이 어우러지는 수평선을 구조물 중심에 맞춰 그림타일벽화로 시공하는 세라믹 구조의 방파제 조형물  * 구멍이 있는 부분은 차후 투명한 유리로 마감되어 바다를 보는 창틀의 효과로 디자인된 특색있는 방파제 구조물입니다.   * 특히 이곳 독특한 방파제 조형물 디자인은 서양숙 작가 작품을 모티브로한 타일벽화를 이미지로 하여 제작된 것입니다.   * 도자타일벽화로 콘크리트 구조물 전체를 완전히 덮어버리는 물샐틈없는 반영구적인 타일벽화조형물로 제작되는 방파제입니다.  * 도자기타일 벽화나 문양타일 토와 제품뿐만 아니라, 고객 요구 그림이나 사진이미지가 타일위에 실사출력 타일벽화로 그리는 세라믹안료로 고온 소성 인쇄타일 제품(아트타일,그림타일,벽화타일)인 도자벽화타일을 전문으로 제작합니다.    단순한 바닷물과 바람 등 광장과 무대를 보호할 가림막으로서 방파제 조형물이 도자 타일벽화 이미지로 마감자재를 사용하면서 색채의 시각적 조형성과 조각물같은 구조적인 예술성이 결합된 작품같은 독특한 도장포 마을의 방파제입니다.  * 파란하늘과 푸른 파도를 상징하는 코발트타일의 은은한 색감이 뚤린 공간을 가진 조형물에 너무나 잘 어우러집니다.  * 서양화의 액션페인팅과 같은 세라믹안료가 타일에 액상으로 뿌려지면서 또는 붓으로 그려진 물감의 흔적같은 타일벽화의 한부분  * 이렇게 제작된 그림타일벽화는 그림 내구성이 반영구적이며, 실내외 ,바닥과 벽, 물속 등 어디에나 벽화타일로 시공을 하여도 타일벽화 변색이나 스크렛치가 생길 수 없는 고강도의 내구성을 가진 도자 벽화타일로 제작되기때문입니다.  * 파아란 하늘과 푸른바다가 만나는 수평선에 일렁이는 파도를 표현한 파란색의 자유분방한 페인팅이미지가 하나된 조형물  * 바닷가 염분에도 퇴색없을 세라믹 안료로 파도 이미지를 형상화한 타일벽화를 구워내 전체를 감싸는 시공 작업입니다.   해안 바닥가쪽 비계위에서 열심히 타일 줄눈작업중이지만 전체 타일벽화 시공이 거의 마무리되어가고 있네요.  방파제로 나가는 넓은 테라스에서 보면 하얀색 돔으로 된 건물이 바람의언덕 화장실 건물이 무대광장 바로 옆에 있지요. 위: 저 멀리 트라스 바닷길 다리로 연결된 바다위 외부 방파제를 배경으로해 바다를 바라보고 찍은 앞쪽의 방파제 조형물과 바다 한가운데 외부 방파제를 돌아보고 나오게 되면 보이는 바다쪽에서본 뒷면, 조형물 전체 이미지 전경의 사진입니다.  도자 타일벽화를 방파제를 감상하는듯한 도예가 이재준 작가의 '사람과 개'라는 흙질감이 물씬 풍기는 도자 조형물도 옆에 세워두고 있어 도장포마을의 해안 가림막 구조물인 단순 방파제가 예술 조형물같은 운치있는 광장무대가 되고 있네요.  타일벽화와 도자조형물 설치가 모두 끝나고 말끔한 현장 준공후 다시 거제도 도장포를 방문하여 현장을 찍은 사진입니다.  도장포 방파제까지 바닷길을 따라 걸어가며 산책도 할 수 있는 테라스가 마련되어 있는데 그곳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왼쪽 위 풍차가 보이는 나즈막한 동산 위에 "바람의 언덕"을 오르게 되는 출입구에 만들어진 파란색 방파제 조형물 거제도 바람의 언덕을 찾는 관광객들이 잠시 머무르는 공연무대로 사용되어질 아트타일조형물인 도장포 방파제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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