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타일 인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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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은 이렇게 세상을 본다 "
 이 책은 어려운 예술로만 느껴지던 미술에 보다 부드럽고 쉽게 접근한다. 박우찬 저자가 생각하는 미술에 담긴 철학과 미술의 역사와 유명한 미술 작품에 대한 소개와 이해가 담겨 있다. 저자는 미술은 눈으로 보는 예술이며, 미술은 보는 것에서부터 출발한다는 사실에 입각하여 공간과 물체, 운동, 명암, 빛, 리얼리티, 4차원, 가상현실에 이르는 모든 세계를 미술을 통해 바라다보는 새로운 해석을 시도하고 있다. 책의 내용은 시점의 변화가 미술을 만들었다 / 미술, 공간·현실을 보다 / 미술, 빛을 보다 / 미술, 현실 너머를 보다 / 미술, 가상현실을 보다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재원//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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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술경영" |
 "보육시설 공간디자인" |
세금 계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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