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토타일 인정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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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에 선 도시와 건축"
 벼랑에 선 도시와 건축은 한강의 다리부터 간판전쟁, 예식장 건축, 인사동, 청계천 살리기까지 도시인들이 생활 속에서 부딪히는 다양한 도시문제와 건축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단순한 문제 제기가 아닌 애정을 가지고 나름의 대안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은 문화예술 웹진 ‘artlifeshop.com'에 연재했던 글을 편집, 보완하고 저자 최부득이 직접 찾아다니면서 찍은 사진자료를 첨부한 것이다. 책제목이 부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으나 지금의 벼랑 끝에 서 있는 도시와 건축에 자극을 주어 해결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건축은 당대 문화의 수준을 집약해서 보여주는 예술이자 삶의 중요한 요소다. 하지만 우리의 정신과 문화를 바꿀 수 있는 중요한 요소이기도 하다. 건축가가 아니더라도 생활 속에서 조금만 더 도시와 건축에 관심을 갖고 바꿔나간다면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을 것이다. 미술문화//10,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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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작 없는 그림들" |
 "거꾸로 서 있는 미술관" |
세금 계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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